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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필요한 정보

스마트폰 정각알림앱 추천 - 말하는알람시계

LeasureLife 2020. 4. 19. 16:24

 
저는 일을 하면서 정각알림 앱을 이용해서 정각때와 중간 30분마다 시간을 알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정각알림 추천 썸네일

 

가끔 정신없이 일을 하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일을 하다가 점심시간이 다 되었는데도 일을 하다가 점심시간에 늦게 되는 경우도 있고 퇴근 시간이 늦어지기도 합니다.
 
저 혼자만 늦는 것이라면 괜찮은데 다른 사람들까지 저때문에 점심을 늦게 먹게 되고 퇴근을 늦게 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되면 너무 미안해서 이렇게 앱으로 시간을 항상 인지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정각알림 어플 추천

오늘은 제가 스마트폰에 설치해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스마튼폰 정각알림 어플인 말하는 알람시계를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다운로드 및 설치

몇가지 정각알림 앱을 써 봤지만 제게는 바로 이 Comostudio 에서 만든 정각알림 앱인 말하는 알람시계 앱이 가장 편리하더라구요.

 

 


 

사용방법

그럼 이 앱을 실행시켜서 사용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말하는 알람시계 앱의 가장 좋은 점은 괴장히 심플하고 쓸데 없이 화려하지 않아서 꼭 필요한 기능만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우선 위의 좌측 사진이 말하는 정각알람 시계 어플의 메인화면입니다. 상단에 있는 정각, 알람, 시계, 배터리, 타이머, 미리알림 중에서 정각 탭이 메인화면에 보이는데 다음에 정각 알림이 되는 시간이 내일 아침 8시라고 표시가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에 보면 매시 0분, 중간 30분마다라고 되어 있고 16시간, 31분이라고 되어 있는데 매시 0분인 정각과 중간 30분마다 시간을 알려주며 내일 처음으로 정각알림이 되는 오전 8시가 16시간 31분 남아 있다는 의미입니다. 

 


 

정각알림을 설정하는 메뉴는 3가지입니다. 기본 문장과 사용하는 시간 그리고 시간별 문장입니다. 우선 기본 문장을 설정해 보겠습니다.

 

우측 사진을 보면 앞의 문장은 없고 뒤의 문장은 '입니다' 로만 설정해 놓았습니다. 알림 내용은 저는 월일과 요일만 체크를 해놓은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앞의 문장을 '지금 시간은' 또는 '현재는' 정도로 설정을 해 놓으실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용하는 시간의 설정도 가능한데 제가 '말하는 알람시계' 앱을 사용하는 중요한 설정중의 하나입니다. 말하는 알람시계 앱은 정각에만 시간을 알려주는게 아니고 중간 30분에도 시간을 알려줍니다.

 

위와 같이 알림을 원하는 시간을 선택해 주시고 중간의 30분에도 체크를 해주시면 해당 시간의 정각과 30분에 시간을 알려줘서 현재의 시간이 언제쯤이라는 것을 항상 알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우측 사진에서처럼 시간별 말하기 문장을 설정할 수도 있는데 저는 8시에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와 12시에 '즐거운 점심 되세요!'라는 문구만을 설정해 두었습니다.

 

위의 알림 시간과 말하기 문장은 모든 요일로 복사를 할 수 있어서 편리하게 모든 요일로 동일하게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사용하지 않지만 타이머 기능과 미리 알림 기능도 있습니다. 요리를 할 때나 운동할 때 그리고 약을 꾸준히 먹어야 하거나 특별한 약속이 있을 경우 활용하면 편리한 기능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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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상으로 제가 업무중에 편리하게 사용중인 정각알림앱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주위에서 정각알림 소리를 듣고 그런 기능은 휴대폰에 기본으로 있는 기능이냐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많으셔서 이렇게 스마트폰 정각알림 앱중에 하나인 '말하는 알람시계' 어플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평소 시간을 확인하셔야 하는데 시계를 착용하는 것이 불편하신 분들이나 시간 확인이 주기적으로 필요하신 분들께 유용한 정보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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