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의 어때?(How's this?) 뮤비를 보면서 나의 편견을 발견했다.
안녕하세요~ 여유로운 생활을 추구하는 행복한 여행자입니다. 오늘 현아의 "어때?" 뮤비를 봤습니다. 현아답게 상당히 강렬합니다. 대표사진부터 어마어마한 뮤비 영상을 보시죠~ 이 포스팅을 쓰고 있는데 우리 요미가 옆으로 오길래 슬그머니 화면을 내리게 됩니다....ㅋㅋ 역시 대한민국의 섹시아이콘입니다.^^ 원래는 저는 현아를 그리 좋아하지는 않았습니다. 에프엑스에 함께 있을때는 괜찮은데 솔로로 나오면서는 Trouble Maker 때부터 너무 천박한 방향으로 가는 듯 보였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동상이몽'에 나와서 자신의 팬이면서 노출을 과도하게 좋아하는 여학생에게 충고하는것을 봤습니다. "패션은 때와 장소에 맞아야 한다는 말을 하면서 자신이 야하게 옷을 입는건 방송에서의 컨셉" 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더라구요...
행복해지는 정보
2016. 8. 1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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