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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장해 보험금 꼭 보상받을 수 있는 방법

에브리뷰어123 2022. 2. 21. 22:39

 

후유장해 보상금을 받고 싶으신가요? 이 글에서는 보상금을 지급받기가 너무나 어려워서 보험을 가입할 때 후유장해 특약이 꼭 필요한지 논란이 되기도 하는 후유장해 보험금을 무조건 보상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우선 말씀드리면 저는 보험설계사나 손해사정인이 아닙니다.

그래서 일반인의 입장에서 우리가 가입해 있는 대부분의 보험에 특약으로 포함되어 있는 후유장해 보상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이해하시기 쉽게 알려드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후유장해란?


본인이 교통사고를 당하시거나 혹은 부모님이나 가족들이 넘어져서 골절이나 파열을 당했을 때, 혹은 축구를 하시거나 스키를 타다가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서 단체로 스포츠를 할 수는 없지만 3년 전. 5년 전, 심지어는 10년 전에 다친 것도 지금 후유장해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후유장해에 대한 내용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면 어느 정도는 이해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후유장애 3% 보험은 꼭 필요한가?

후유장애 3% 보험은 질병이나 상해로 인해 장기를 절제하거나 장해가 생길 경우에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보험으로 해당 장해의 지급율에 가입금액을 곱한 금액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한가지

feelhousing.tistory.com

 

후유장애는 내가 사고를 나기 전에 비해 조금이라도 100%로 돌아가지 못하면 그걸 후유장애라고 합니다.
영구 장애가 남았다고 말하는 건데 내가 아무리 수술이 잘 되고 재활이 잘 됐다 하더라도 의학적인 시각으로 볼 때, 즉 의사 선생님이 볼 때 영구 장애가 남았다고 판단이 되면 이 후유장애 보상금이 청구가 가능한 겁니다. 

내가 아무리 아파도 의사 선생님이 장애가 남지 않았다고 하면 장애가 안 남은 거고 내가 무리 멀쩡해도 장애가 남았다고 의학적으로 판단이 되면 장애가 남은 게 되는 겁니다.


단, 여기서 말씀드리는 장해보험에서 보장하는 것은 장애가 아니라 장해라는 것. 장애 등급이랑은 관련이 없으니까 혼동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후유장해 보상은 왜 받기 어려운가?

하지만 이렇게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후유장해가 왜 그리 보상을 받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게 되었을까요?

이유는 우리 같은 일반인들이 이런 사고를 당했을 때 그런 약관이나 보험 보상과 관련된 전문 영역에 있어서 내용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막상 사고나 질병으로 장해가 발생했을 때 내가 가입한 보험을 통해서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아무리 인터넷 검색을 해봐도 우리 같은 개인들은 전혀 알아들을 수 없는 어려운 법률 용어들이 나열되어 있을 뿐입니다.

사실 그 글을 쓰신 분들은 보험전문가나 손해사정인 분들이 대부분이실 텐데 그분들은 그분들 나름대로 열심히 쉽게 설명을 한다고 하셨을 텐데 저희들이 그분들의 언어를 알아듣지를 못했을 뿐입니다.

후유장애 보상금은 보상금 규모가 상당히 큽니다. 그래서 원래는 개인이 청구해도 받을 수 있어야 되는 건데 이 후유장애 보험금의 규모는 최소 수백만 원에서 평균 수천만 원 보험을 좀 잘 들어놓으신 분들은 억 단위로 넘어가는 금액이기 때문에 보험사에서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하는 보상 항목입니다.

그래서 개인이 보험사를 상대로 이 금액을 받는다는 건 사실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것과 비슷한 현상이 일어나게 되는데 약관을 100% 파악하고 있어야 되고 절차를 100% 알고 있어야 되고 보험사를 상대할 때 조금의 실수도 없어야 되는 겁니다.

 

보통 우리가 사고 나면 연락을 안 하는 곳이 손해사정 전문 인력이나 법률사무소에 연락을 하지 않고 보험 설계사를 찾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생각보다 그분들이 보상에 대해서는 많이 아시지 못합니다.

그분들은 본인이 파는 보험 상품에 대해서만 아는 경우가 많고 보험 보상 약관이나 보험사의 보상 담당자를 상대해서 논리적으로 약관에 근거해서 보상을 받아본 경험이 없으신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후유장해 보험금 받는 방법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도 이 보상금에 해당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매달 꼬박꼬박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보험료는 내고 있지만 정작 그 보험으로 보상금을 받은 적이 거의 없습니다.

우리가 받아야 될 정당한 보험 보상금을 못 받고 있는 게 엄청나게  많다는 겁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 후유장해 보상금 받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후유장해 보험금 받는 방법>

1. 본인이 갖고 있는 보험증권을 모두  다 꺼내온다.
2. 보험증권을 열어보셔서 그 안에 후유장애와 비슷해 보이는 단어가 있는지 찾아본다.
3. 회사나 공무원 또는 학교의 직원인 경우 단체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한다.
4. 아래의 폼메일로 상담 신청을 해서 무료 상담을 받는다. 

 

 

조 팀장 365일 무료상담 신청 바로가기 ==> http://naver.me/GvkSewbr

 

 

간단하죠? 보험증권을 아무리 찾아봐도 후유장애와 비슷한 단어가 없는 것 같아도 포기하지 마시고 사고나 질병으로 인해 지금 몸이 불편하다면 일단 위의 폼메일을 이용해서 상담을 받아보시면 최소 수백만 원의 금액을 보상받을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우리 같은 개인들의 눈에는 잘 들어오지도 않는 보험 증권을 조 팀장님은 하루에도 수십 개나 되는 많은 분들의 보험증권을 보고 판단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이분에게 잠깐만 보험증서를 카톡이나 사진으로 보여드려도 얼마나 많은 금액의 후유장애 담보 항목을 갖고 계셨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지금 당장이라도 받아보실 수 있는 아직 받지 못한 보험 보상금이 최소 수백만 원은 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후유장해 보험 중복보상받기

참고로 이 후유장해 보상금은 중복 보상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서 보험이 3개가 있는데 3개를 살펴봤더니 각각 500만 원 300만 원 1천만 원의 금액을 받을 수 있는 보험 담보가 가입이 되어 있다면 이걸 중첩해가지고 대충 평균 내서 받는 게 아니라 500만 원 300만 원 1천만 원을 더해서 1800만 원을 모두 다 받을 수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 중복 보상이 가능한 걸 못 받으시는 분들이 많았던 이유는 후유장애라는 항목에 대해서 정확한 절차와 정확한 문서 작업을 통해서 보험사에 청구해야만 받을 수 있는 금액이기 때문입니다.

청구하지 않으면 절대 알아서 주지 않고 아무리 큰 사고를 당했어도 아무리 크게 받을 만한 보상금이 있어도 보험사에선 절대 먼저 챙겨주지 않습니다.

. 위에서 소개해 드린 조 팀장님은 이 후유장애 보상과 관련된 일을 손해사정 전문 인력으로 해당 분야에서 13년이나 일하셨다고 합니다.

보험사에 있는 보상 담당자들 경력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보험사 이직률 엄청 높은 거 아시죠? 


그 어떤 보험사의 보상 담당자보다 우리 조 팀장님의 경력이 훨씬 많고 경험도 훨씬 많고 논리 해석 능력도 훨씬 높으시기 때문에 보험사가 조 팀장님을 절대 이길 수 없어요. 보험사가 볼 때 우리는 계란이지만 조 팀장님은 바위라는 겁니다.

그래서 혹시 궁금하신 게 있으면 전화해서 물어보시면 되겠습니다.
어떤 것들을 물어보시면 될까요. 무엇이든지 다 물어보시면 됩니다. 교통사고를 당하셨는데 경미하거나 큰 사고이거나 어떤 경우라도 문의하시면 됩니다. 

 

 

 모든 종류의 사고 보상 가능

보통 교통사고 당하고 나서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았더니 긴장이나 염좌 같은 진단이 나오면 작은 사고이고 골절, 파열, 추간판 탈출증 이런 진단을 받으시면 좀 큰 사고입니다.


조금 아시는 분들이 추간판 탈출증이 m 코드라고 해서 질병이라 후유장애 안 된다고 그러는데 그래서 전문가가 필요한 겁니다.

우리 같은 일반인은 지레짐작으로 못하니까 청구 안 해 그러지만 이게 추간판 탈출증은 아무리 m 코드여도 후유장애 청구가 가능한 항목이라고 합니다. 모르셨죠?


그리고 또 하나, 혼자 넘어지신 거 있잖아요. 아무도 나에게 위해를 가한 적이 없어 그냥 나 혼자 가다가 넘어지거나 화장실한테 넘어진 100% 내 잘못인 사고의 경우에도 후유장애 항목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보험은 누군가 나에게 잘못한 사람이 있을 때 청구하는 게 아니라 그냥 내가 아프면 청구할 수 있는 게 보험이라는 것이고 후유 장해라는 보험의 기능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실수를 했던 내가 어떤 잘못을 했든 간에 다치시거나 아프셨다면 무조건 청구하셔야 하며 넘어지셔서 척추 압박 골절이나 고관절 골절이나 발목 골절, 손목 골절, 경추, 요추, 흉추 등을 다치셨을 경우 그 모든 사고에 대해서 다 문의하시면 됩니다.

 

 

 오래된 사고도 보상 가능


사고가 난 지 좀 오래되셨나요. 5년 지나셨습니까 아니면 10년 되셨습니까 괜찮아요. 기산점 선정 방식이라는 것 때문에 아무리 오래된 사고도 받지 못한 보상금이라면 지금 받으실 수 있습니다.

7년 전에 사고가 났는데 당시에 갖고 있던 보험을 한 3년 전에 해약을 했다고 해보죠 그럼 지금은 그 보험 가입하고 있지 않잖아요.


그러면 청구할 수 없을까요. 아니요. 할 수 있습니다. 모두 다 할 수 있습니다. 즉 사고 당시에 가입했던 보험만 있으면 지금이라도 보상금을 청구하실 수 있습니다.

 

 보상금은 내가 낸 보험금에 대한 정당한 권리

정당하게 받아야 될 보상금인데도 불구하고 내가 그거 청구하면 앞으로 낼 보험금이 올라갈까 봐 걱정되시나요?  아닙니다. 그런다고 올라가는 거 아니고 보험사가 그냥 올리는 겁니다.

청구하지 않아도 올라갑니다. 이미 사고가 났고 진단을 받으셨으면 이미 보험사에 사고기록, 치료기록 등이 다 올라가서 여러분이 돈을 받았든 받지 않았든 보험금은 이미 올라가 있습니다.

이미 보험금은 올라갈 때로 올라가 있고 전체적인 평균 보험금도 내가 받든 안 받든 올라가 있는 데 왜 우리가 그들의 이익을 위해 손해를 봐야 하나요?

그러니 기존에 당하셨던 사고가 있으시다면 그 어떤 종류이든 편하게 물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물론이고 가족들 중에서 혹은 지인들 중에서 사고가 나셨던 경험이 있다고 하시면 그냥 물어보시는 게 밑져야 본전입니다.

내가 매년 내는 보험금이 150만 원이 넘는데 1년에 150만 원도 보험의 혜택을 못 받으셨다고 느껴지신다면 무조건 조 팀장님한테 상담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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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후유장해 보상을 반드시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답은 간단합니다. 후유 장해라는 보험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고 본인이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을 보험사를 상대로 받아내줄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저는 위에 소개해드린 조 팀장님께 큰 도움을 받은 인연으로 믿고 소개해드렸지만 주위에 더 믿을만한 분이 있으시다면 그분을 통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위의 폼메일을 통하시면 후유장해 보상에 있어서 최강의 전문가와의 무료상담이 가능하니 한번 상담받아보시면 큰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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