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도서관에 가서 심리학의 3대거장중의 하나인 알프레드 아들러의 심리하게 기반한 기시미 이치로와 고가 후미타케의 미움받을 용기를 읽었습니다. 저번에 아내가 빌려다 읽는 것을 잠시 집어들고 읽었었는데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심리학 책이 보통 지루하기가 쉬운데 '미움받을 용기'는 한 청년과 철학자의 격렬한 토론의 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서 꼭 100분 토론을 보는 듯이 지루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일단 아들러의 심리학은 프로이트와 융의 트라우마를 중시하는 원인론과 달리 과거는 중요치 않고 목적을 위해서 과거에 의미를 부여하는 현재를 중시하는 목적론을 중심으로 한다는데 근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원인론은 과거의 사건이 현재의 인격이나 성격에 영향을 미치는 결과를 나타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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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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