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유로운 생활을 추구하는 행복한 여행자입니다. 어제 아내가 신기한 야쿠르트를 사왔습니다. 예전에 야쿠르트를 먹으면 항상희한하게 먹었었지요...아껴먹느라 그랬는지...뚜껑에 아주 조그만 구멍을 내거나플라스틱 아랫부분에 조그맣게 주멍을 내서 쪽쪽 빨아먹었었지요~~ㅋㅋㅋ 그런 기억들을 많은 사람들이 간직하고 있었나 봅니다.그런 기억을 가진 사람중의 한 사람이 이런 제품을 개발했네요~ 상상의 현실화입니다.^^ 짜잔!!!! ㅎㅎㅎ 너무 반갑습니다.트랜스포머를 영화관에서 처음 보았던 바로 그 감동입니다.^^바로 얼려 놓았다가 드디어 개봉박두~~~~두근두근!! 아! 티스푼이 있어야 겠네요^^퍼먹으려면...^^ 라이타로 싸이즈 비교도 합니다.싸이즈는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110cc 입니다.일반 야쿠르트가 ..